창사 이래로 < 원칙과 성심 >이라는 기업이념을 지켜온 동일토건은 ‘눈에 보이는 화려함 보다’ 고객님들의 ‘화목과 건강, 이웃과의 소통 등’ 주거문화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충실히 지키며, 더 살기 좋은 집을 만들어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아파트’, ‘이웃 간의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아파트’, ‘집을 통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 동일토건이 고객님께 드리고 싶은 아파트입니다.

웰빙, 유비쿼터스, 로하스... 이 모든 것은 결국, 조금 더 편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한 트렌드일 뿐입니다. 이런 트렌드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의 진보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고객님의 마음'입니다. 고객님의 마음을 가장 먼저, 그리고 소중히 생각하는 것. 바로, 동일토건이 추구하는 ‘주택철학’입니다.

1999년 '동일하이빌' 브랜드 도입 이래로, 「지상에 차 없는 건강아파트」로 업계에 새 바람을 가져온 ‘용인구성 동일하이빌’, 「지방시장에서 유례없는 경쟁률」로 화제를 모은 ‘천안불당 동일하이빌’ 등 분양하는 현장마다 고객 중심의 새로움으로 많은 사람의 관심과 호응을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미 6년 전부터 시공 중인 「단지 내 헬스클럽, 수영장, 골프연습장 등을 갖춘 휘트니스 센터」로 고객님의 건강을 생각하고, 각종 커뮤니티 공간을 통해 「이웃들이 함께 정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추구함으로써 ‘동일토건의 주택철학’을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동일토건의 기업이념과 주택철학’에서 시작되었고, 그 꾸준한 노력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새로운 아파트 기준」을 만들고 있습니다.

‘동일토건’은 이러한 노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 땅의 주거문화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개성, 환경, 커뮤니티가 조화된 미래주택 건설」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2002년 1월 일본 FJ 도시개발(주)와 미래주택 개발을 위한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단지 개발에서 내부 설계까지 미래주택의 개념을 담아 국내를 넘어 해외에 이르기까지 ‘신(新) 주거문화’를 선도해 가고 있습니다.

「사는 분들이 칭찬하는 아파트」, 「지켜보는 분들이 부러워하는 아파트」, 그리고 「행복을 부르는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동일토건은 < 더 좋은 집을 위한 맨 처음 생각 >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동일토건의 모든 임직원은 앞으로도 「원칙과 성심」을 기본으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고객님께 약속드립니다.

저희 ‘동일토건’을 믿음으로 꾸준히 지켜봐 주신 고객님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E.O Koh Dong Hyun

동일토건 대표이사 고 동 현